노 전 실장은 KBS 인터뷰에서 이런 해석을 하는 것은 문 대통령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정치적 목적으로 한 편을 들지 않는다며, 대선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 정쟁으로 치달을 수 있는 이슈를 조속히 매듭지어야 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과 이 후보의 회동 시점에 대해선 경기도 국정감사가 끝나면 바로 성사될 것이라며 다음 주를 넘기진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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