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경선 수용'에도 지지자들 조국 책 찢고 분노…원팀 '난망' 아시아경제 원문 윤슬기 입력 2021.10.16 05:00 최종수정 2021.10.16 08:03 댓글 1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