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공차코리아가 공차가 '시트러스 마들렌'과 '너트 브라우니'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트러스 마들렌은 당 절임한 감귤과 오렌지향이 함유돼 상큼한 맛이 느껴지는 마들렌이다. 너트 브라우니는 호두가 들어간 초콜릿 브라우니다. 커피 또는 티 등 깔끔한 음료와 함께 곁들이면 좋다.
공차는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