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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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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소비자의 선택] 혁신적 발명 특허 기술로 만든 '건강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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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K김영귀환원수

중앙일보

KYK김영귀환원수는 위장 내 이상발효, 소화불량, 만성설사 개선에 도움이 되는 물이다.


KYK김영귀환원수가 ‘2021 소비자의 선택’ 알칼리수/수소수기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9년 연속 수상이다.

KYK김영귀환원수는 일반 물이 제품을 통과하기만 하면 의학적인 효과가 있는 물로 변신하는 혁신적인 발명 특허 기술을 보유했다.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검증했다.

KYK김영귀환원수 관계자는 “KYK김영귀환원수는 위장 내 이상발효, 소화불량, 만성설사, 위산과다, 4대 위장병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의학적 효과가 확인된 물로, 2005년 7월 정식으로 판매 허가를 받았다. 그래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알칼리이온수를 생성 및 출수하는 제품은 의료기기이기도 하다”며 “특별한 광고 마케팅이나 영업사원 조직이 없었는데도 그동안 소비자의 입소문과 관심을 통해서 꾸준하게 판매가 이어왔으며,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KYK김영귀환원수는 국내 최초로 IRB 승인 아래 진행된 분당 서울대병원 임상(해당 분야 약효 10%)에서 85.7%의 효과를 입증받았다”고 덧붙였다.

최근 면역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장내 유익한 미생물이 많으면 면역력이 좋아진다고 조언한다. 이에 KYK김영귀환원수 관계자는 “면역력을 강화하려면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장내 유익한 미생물을 보유하는 것이 좋다”며 “이 일을 위해 김영귀 대표가 42년간 물 과학 연구에 매진했다”고 강조했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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