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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ow_영상]"폭탄 맞은 것처럼"‥중국 선양, 가스 폭발 현장 30여 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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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자동차가 큰 폭발에 놀라 멈춰 섭니다.

거대한 먼지 구름이 골목을 가득 채웠습니다.

사람들은 놀라 차에서 내려 뛰어갑니다.

바닥에는 콘크리트와 철골 구조물, 부서진 유리들로 아수라장이 됐고, 맞은 편 건물까지 뼈대만 남긴채 모두 부서졌습니다.

근처에 세워져 있던 자동차와 버스도 형태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망가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중국 동북부 랴오닝성 선양시의 3층짜리 건물 1층 식당에서 가스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최소 3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친 것으로 보도됐는데,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어서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당국은 소방차 25대와 소방관 100여 명을 현장에 급파해 구조작업을 벌이는 한편,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소희 기자(so2@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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