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이어 '개'까지…전문가 "2030에게 치명타, '패착' 될수도" 머니투데이 원문 박소연기자 입력 2021.10.22 18:23 최종수정 2021.10.22 18:39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