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용 가짜 시신·총각 귀신 달래려고…납치당한 중국인 [김지산의 '군맹무中'] 머니투데이 원문 베이징(중국)=김지산특파원 입력 2021.10.23 09:10 최종수정 2021.10.23 09: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