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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김문옥 감독 '2021 월드스타연예대상' 영화감독 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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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중 기자]
국제뉴스

2021 월드스타연예대상 김문옥 감독 영화감독 공로상 수상 왼쪽 대회장 국회의원 윤상현 오른쪽 영화감독 김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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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지난 21일 일산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열린 2021 월드스타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김문옥 감독이 '영화감독 공로상'을 수상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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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월드스타연예대상 김문옥 감독 영화감독 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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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옥 감독은 1979년 최인호 원작의 '타인의 방'(주연 : 이영옥, 김추련, 이영하 1980년 신정 특선프로 서울극장 개봉)으로 입문한 후에, 2021년 현재까지 40여년 간 매년 한작품의 영화를 만들고 있으며 후학들을 위하여 '충무로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 영화감독협회 수석이사장,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이사 등 집행부로서 역할을 수행한 노장 현역감독으로 그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2021월드스타연예대상에서 영화감독 공로상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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