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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바이든 '대만 방어' 발언에 "자기 나라 스스로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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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군사 협력에는 긍정적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만 방어' 발언에 대해 대만의 국방장관이 자주국방이 원칙이라고 밝혔다고 현지 매체가 24일 보도했다.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에 따르면 추궈정(邱國正) 대만 국방부장(장관)은 22일 입법원(국회)에서 열린 2022년도 중앙정부 총예산안 관련 업무 보고와 질의응답에서 이같이 밝혔다.

추 국방부장은 좡루이슝(莊瑞雄) 입법위원(국회의원)의 외부 세계의 대만 지지와 관련한 질의에 "원칙적으로 자기 나라는 자기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