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감식결과 지하 3층 수동밸브가 열렸던 것으로 전해져 누군가 고의로 사고를 일으킨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경찰은 어제 공사 현장 책임자 등 관련자들을 불러 소화 설비의 수동 밸브가 열려 있었던 이유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했습니다.
[김대희]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