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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청문회'에서 임성빈이 30대 중반에 관절염 진단을 받은적 있다고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MBN '대한민국 1% 건강청문회' 36회에 결혼 10년 차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마이클 엉거 부부가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성민은 "그때만 해도 무릎이 아프신 분들은 연세가 있는 분들이었다. 근데 저만 그렇게 아프니까, 요즘처럼 찬바람이 불면 무릎이 시렸다"라며 "급성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현재는 관절 건강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한편, 임성민은 올해 5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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