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8개월… 코로나 때문에 역대 최장수 駐北 중국대사된 리진쥔 조선일보 원문 베이징=박수찬 특파원 입력 2021.10.25 08:55 최종수정 2021.10.25 16: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