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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HSTB, 베카 액상 아크릴 세면대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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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사진제공 : 화신세라믹


화신세라믹의 프리미엄 토탈바스 전문 브랜드 HSTB가 프리미엄 욕실 공간을 위한 액상 아크릴 소재 세면대를 선보였다.

베카 액상 아크릴 세면대(HSL-G201)는 미니멀리즘을 접목한 간결한 디자인의 벽걸이형 세면대로 세면기의 하단 공간이 트여있어 욕실 공간을 보다 넓어 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모서리 부분을 유려한 라운드 형태로 디자인하여 욕실의 안전성을 강화하였으며, 가로 600mm, 세로 400mm, 높이 140mm의 와이드한 사이즈로 안정적인 사용감을 자랑한다.

베카 액상 아크릴 세면대(HSL-G201)는 현재 유럽에서 최고의 소재로 각광받는 액상 아크릴 수지(LAR)로 제작되었다. 액상 아크릴 수지(LAR)는 인체에 무해한 위생적인 소재이자 친환경 소재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

액상아크릴(LAR) 소재는 단단한 표면과 무광 화이트 색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깔끔한 마감으로 청소 및 위생관리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화신세라믹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주거환경이 다양해지면서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의 세면기 라인업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토탈 바스 브랜드 HSTB는 프리미엄 욕실공간을 연출하는 동시에 청결과 사용성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은화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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