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대장동보다 한술 더뜬 백현동 ···'세력'만 '떼돈' 벌었다 중앙일보 원문 함종선.김남준.채혜선 입력 2021.10.26 05:00 최종수정 2021.10.26 09:49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