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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동탄 롯데·대전 신세계 백화점에 스토케 매장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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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단독 매장 2017년 이후 4년만
뉴시스

[서울=뉴시스] 유아용품기업 스토케는 최근 롯데백화점 동탄점과 대전신세계 아트 앤 시이언스(Art & Science)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스토케 제공) 2021.10.26.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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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유아용품기업 스토케(STOKKE)는 4년 만에 단독 매장 2곳을 신규로 운영하며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스토케는 최근 롯데백화점 동탄점과 대전신세계 아트 앤 시이언스(Art & Science)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 2017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오픈 이후 4년 만이다.

스토케는 신세계백화점 하남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AK플라자 수원점에 이어 경기 남부권에 매장을 운영한다. 육아용품 구매력이 높은 지역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서다. 경기 남부지역 인구는 약 1000만명으로 서울(약 955만명)보다 많다. 특히 3040세대 비중이 크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점은 스토케의 첫 충청권 단독 매장이다. 백화점 4층에 위치한다. 스토케는 대전과 세종 등 충청권은 물론 전북권 소비자까지 폭넓게 겨냥할 예정이다.

스토케 전국 단독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백화점 하남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AK플라자 수원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동탄점 ▲신세계백화점 대전신세계 Art & Science점 등 총 10곳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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