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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풀무원건강생활은 2중 기능성 화장품 ‘글로리 바이옴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뷰티업계에서는 전반적인 피부 환경 케어를 목적으로 한 ‘더마코스메틱’ 제품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환절기가 시작된 데다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 트러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탓이다.

이씰린 ‘글로리 바이옴 에센스’는 건강한 피부를 위해 프로, 프리, 포스트 바이오틱스의 3가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을 더한 더마코스메틱 제품이다.

‘글로리 바이옴 에센스’는 피부 환경 기초 단계부터 탄탄하게 관리해 피부가 가진 본연의 자생력을 깨워준다. 여기에 피부 리프팅에 도움을 주어 보다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완성해 준다. 제품은 미백 및 주름 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이며 P&K 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시행한 임상실험을 통해 자생력과 안면 리프팅 효과를 확인했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풀무원건강생활 관계자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 환경 케어를 위해 피부 본연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여성들의 주요 고민인 피부 리프팅에 도움을 주는 에센스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27년간 고객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온 이씰린의 글로리 시리즈를 통해 탄탄하고 빛나는 피부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