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수급관점에서 폭넓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며 “과거 메모리 업체가 캐파를 늘려 원가를 하락하고 수요를 창출했는데, 지금은 수요증가와 조정기를 거치면서 메모리 공급사 캐파가 수요에 맞춰서 움직이는 형태로 바뀌었다”라고 덧붙였다.
[이투데이/권태성 기자 (tskwo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