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드와 관련해선 "지금 자사의 128단과 176단 경쟁력이 업계 최고 수준이라 자부하고 있고, 따라서 이런 원가경쟁력 활용해 수급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려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sesang22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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