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이는 기존 판매 계획을 바꾼 것이 아니라, 3분기 D램 출하량이 전 분기 대비 한자릿수 초반 하락률을 기록하며 이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고객 재고 이슈나 협상 상황에 따라 4분기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투데이/노우리 기자 (we122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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