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김치부터 가전까지"…유통가 '코세페' 더 다양해졌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세영 입력 2021.10.26 10:53 최종수정 2021.10.26 1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