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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제일건설 ‘사송신도시 제일풍경채 퍼스트파크’ 공급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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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비즈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제일건설은 경남 양산시 사송신도시에서 '사송신도시 제일풍경채 퍼스트파크'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경남 양산시 사송신도시에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9개 동, 총 4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단일 2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 옆에 축구장 5배 규모의 근린공원(3만6928㎡)이 들어서고, 내송천이 단지 주변으로 흐른다. 여기에 사송신도시를 감싸는 금정산과 군지산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사송신도시 제일풍경채 퍼스트파크 유통시설과 중심상업시설이 인접해 있고 관공서와 도서관 등 사송신도시 내 복합커뮤니티 시설도 가까이에 들어선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마련되며, 유치원과 초·중교(예정)가 단지 가까이에 들어설 예정이다. 또 사송신도시 내에 조성되는 산업단지도 가깝다.

또한 내송역 역세권으로, 지하철을 이용해 부산까지 2정거장만에 도착할 수 있다. 남양산IC, 노포IC, 지방도 1077번 등을 통해 부산은 물론 김해, 창원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등 다양한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사송신도시 제일풍경채 퍼스트파크의 견본주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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