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삼성전기에 입사한 오 상무는 2004년 세계 최초로 두께 13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가장 얇은 반도체 패키지 기판을 개발해 박형 낸드플래시 메모리 상용화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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