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이익 나눠 주겠다”… 곽상도·김만배, 통화로 약속했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10.26 18:30 최종수정 2021.10.26 18: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