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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KES 2021)’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이 최대 330mm 초대형 화면 구형이 가능한 더 프리미어와 롤러블 스크린으로 나만의 홈시네마를 즐기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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