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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별세한 노태우 전 대통령이 1987년 6월 29일 집권당인 민정당의 대표위원 당시 직선제 개헌 수용 등 8개 항을 담은 이른바 '6·29선언'을 전격 발표하고 있다. 12·12 군사반란 주역인 고인은 민주화 시대로 가는 가교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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