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프라임에듀넷은 공인중개사 수험생을 위한 ‘감정평가사 1차 단기합격 패키지’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제공=프라임에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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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패키지는 감정평가사 1차와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중복되는 민법과 부동산학원론, 감정평가관계법규 등의 과목을 제외하고 저렴한 수강료로 구성했다. 공인중개사 1차와 2차 준비생에 맞추어 다양한 구성의 패키지가 준비되어 있어 수험생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패키지를 선택하여 수강이 가능하다.

또한 오는 11월 1일부터 2022 감정평가사 1차 대비 문제풀이 커리큘럼도 진행한다.

김재형 교수의 민법 과목을 시작으로 감정평가관계법규, 경제학, 회계학, 부동산학원론 순으로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며, 다양한 실무경험을 가진 강사진이 어떠한 기출변형문제에도 대응 가능한 접근법과 빠르게 합격할 수 있는 문제풀이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종합반으로 등록하는 경우에는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수강이 가능하며 전범위 모의고사 무료 응시권도 제공되며, 동영상 패키지 역시 4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프라임 감정평가사 담당자는 “공인중개사 합격생을 위한 패키지는 이미 공인중개사 수험경험이 있는 수강생들이 중복된 과목을 결제해야 하는 불필요함을 덜어주기 위해 특별히 기획한 패키지이다. 많은 수강생이 패키지를 통하여 수강료를 아끼고 효율적으로 공부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