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항 재개 이후 15대 항공기로 노선 운항
2026년까지 항공기 27대로 확대 계획
(사진=이스타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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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은 운항 재개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12대의 기재를 도입해 현재 15대의 항공기로 국내선 3개 노선, 국제선 20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12월에는 추가로 국제선 4개 노선에 취항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또 보잉의 최신 기종 B737-8의 12대 추가 도입 계약을 완료해, 2026년까지 항공기를 27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이 안심하고 탑승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부문에서 서비스 개선에 힘쓸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에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신규 취항하는 등 노선 네트워크도 더욱 다변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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