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76억 투입해 정보통신기반 도시 서비스 제공…2023년 6월 준공
양산시청 |
(양산=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동면에 조성 중인 사송신도시를 스마트 도시로 만든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 도시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융·복합해 다양한 도시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미래형 첨단도시를 뜻한다.
국토교통부는 2009년 사송지구를 스마트도시건설 지구로 선정했다.
사송신도시 택지개발 사업 시행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76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도시를 만든다.
사천시와 LH는 교통상태 감시, 차량추적, 교통정보 제공, 스마트 횡단보도, CCTV 등 교통·방범 분야에서 스마트 도시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기관은 또 공원, 산책로, 체육시설에 무료 와이파이를 설치하고 미세먼지 농도 등을 제공하는 환경정보 안내전광판 시스템, 어린이 등하교 관제시스템 등 다양한 스마트 기반 도시인프라를 구축한다.
양산사송신도시 항공사진과 스마트 도시 서비스 목록 |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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