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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취미로 글쓰다 보니" 첫 장편 영화 연출한 배우 조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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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글쓰다 보니" 첫 장편 영화 연출한 배우 조은지

[앵커]

21년 차 배우로 다양한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했던 조은지씨가 첫 장편영화 '장르만 로맨스'를 내놨습니다.

신인 시절부터 취미로 글을 쓰다 보니 이야기를 만들고 연출까지 하게 됐다는데요.

박효정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영화 속에서 주로 개성 강한 감초 역할로 각인된 21년 차 배우 조은지가 첫 장편영화 '장르만 로맨스'로 관객들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