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장제원은 차지철·최순실 역할...김병준은 허수아비" 파이낸셜뉴스 원문 한영준 입력 2021.11.29 05:22 최종수정 2021.11.29 06:2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