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기다린 권성동, 퇴짜 놓은 이준석…李·尹 갈등 막전막후 중앙일보 원문 손국희 입력 2021.11.30 17:11 최종수정 2021.11.30 18:02 댓글 1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