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CEO "우리가 개발한 알약,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 있을 것" 아시아경제 원문 허미담 입력 2021.12.01 00:05 최종수정 2021.12.01 13: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