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0 (금)

이슈 '오미크론' 변이 확산

나이지리아, 남아공서 입국한 2명, 오미크론 확진(상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8일(현지시간) 코로나19 치료 지원을 위한 중국 의료진이 나이지리아 아부자의 국제공항에 도착해 일렬로 서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확진 첫 사례가 보고됐다.

로이터통신은 1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2명이 발생했는데 이들 모두 지난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입국했다고 나이지리아 질병통제센터(NCDC)를 인용해 보도했다.
younme@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