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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동물뼈 뜯던 판다 눈 마주치자…'육식 본능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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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나무만 먹는 것으로 알려진 판다가 육식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1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11월 26일 중국 산시성 포핑국립자연보호구역에서 육식하는 판다의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포핑국립자연보호구역 관리국에 따르면 판다가 고기를 먹는 장면은 이번이 두번째라고 합니다.

판다는 보통 대나무를 먹지만 과거에는 드물게 고기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화 과정에서 기후와 서식지 환경 변화에 적응하고자 먹이를 바꾼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중국 북서부 간쑤성과 중국 남서부 쓰촨성의 다른 자연 보호 구역에서도 야생 판다가 가끔 고기를 먹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남이경>

<영상 :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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