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세가 무서운 오미크론 변이는 남아공 의사인 안젤리크 쿠체 박사의 신고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한국 언론으로는 처음으로 쿠체 박사와 단독 인터뷰 했습니다. 쿠첸 박사는 일부에서 제기되는 낙관론을 경계했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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