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마친 SK텔레콤·스퀘어, 오미크론 영향 미미…고배당·성장성에 '주목'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나리 입력 2021.12.02 14:05 최종수정 2021.12.02 14: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