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새마을금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전반의 위기를 극복하고 2022년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고객이벤트를 실시한다.

새마을금고가 21일까지 진행하는 일상회복 이벤트 “(Smart MG와 함께라면)2022년 다 잘될거야!”는 새마을금고 디지털채널을 이용해 거래를 하고 MG더뱅킹앱(새마을금고 스마트뱅킹)에서 응모하는 총 2022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새마을금고 영업점에서 디지털창구와 태블릿 브랜치(MG이음)를 통해 출자가입, 예금 개설, 체크카드 신규 발급하거나, 모바일채널인 MG더뱅킹앱에서 모바일전용 예금상품 가입 또는 체크카드를 신규로 발급하면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삼성 비스포크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세트(1명)’, 삼성 갤럭시 Z플립3(3명)‘ ’신세계모바일상품권(10만원권)(18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교환권(2000명)’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새마을금고 MG뱅킹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새마을금고 디지털창구 및 태블릿 브랜치 활용도를 높여 ESG 경영을 실천하고, 디지털역량을 강화해 더 많은 고객이 좀 더 발전된 디지털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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