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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광주신세계, 알록달록 '구스차렵 이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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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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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 본관 8층 '앤스터치' 침구매장에서 편안하고 쾌적한 잠자리에 도움을 주는 화려한 색상에 구스차렵 이불을 선보이고 있다.

프라임 구스는 헝가리산 구스로 유럽의 가장 대표적인 다운의 생산지로 우수한 보온력과 벌키성(부피감)과 필파워를 자랑하는 충전재를 사용해 만든 가볍고 따뜻하지만 보송보송한 촉감과 포근한 느낌을 줄 수 있어 구스이불의 수요가 늘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지하 1층 스페셜스테이지에서 겨울 홈패션 특가전을 연다.

운현궁, 피원홈데코 등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기능성 침구류를 품목별로 최대 30~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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