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미국 비평가협회상 작품상 등 3개 후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이 미국방송영화비평가협회가 선정하는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3개 부문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에 이름을 올렸으며, 배우 이정재는 드라마 시리즈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는 영화 '미나리'가 외국어영화상을 받았으며, 윤여정은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은 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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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은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에 이름을 올렸으며, 배우 이정재는 드라마 시리즈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는 영화 '미나리'가 외국어영화상을 받았으며, 윤여정은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은 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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