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장모에 유리한 증언…병원 동업자 "원랜 돈만 빌려준 것" 머니투데이 원문 유동주기자 입력 2021.12.07 20:07 최종수정 2021.12.07 21:1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