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결정”이라지만…미·중 ‘편 가르기’에 고민 큰 한국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12.07 21:05 최종수정 2021.12.07 23: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