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조선업계 내년 노사관계 한파 예상…노조 차기 지부장 '강경파' 메트로신문사 원문 양성운 입력 2021.12.08 15:43 최종수정 2021.12.08 16: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