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외신들에 따르면 확진자는 백신 미접종자로,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왔지만 정확히 어디를 방문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파스탄 신드 주(州) 보건당국 대변인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현재 파키스탄내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 카라치 민영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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