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및 보석 전문 기업인 예노라이프가 키친앳홈의 쇼핑몰을 통해 예노 의료용 건강 팔찌를 인터넷 최저가로 특별 판매한다. [사진 예노라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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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앳홈이 종합 쇼핑몰 오픈을 기념해 전문 의료 및 보석 전문 기업 예노라이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예노 의료용 자기 발생기 건강 팔찌를 특별 가격에 판매한다. 예노 의료용 건강 팔찌는 자석 1pc(piece)당 1800가우스의 강력한 자기장을 발생하며 총 12pc를 채택했다.
예노는 ‘최고 브랜드 가치 대상’을 수상한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및 보석 전문 기업이다. 특히 예노 의료용 건강팔찌는 특허법에 따른 의료기기 특허증을 취득했다. 강력한 자기장으로 일상생활이나 운동 전후의 근육통 완화와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
디자인과 편의성도 뛰어나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장식으로 세련미를 자랑하며, 생활 방수 기능을 적용해 지속해서 착용할 수 있다. 또한 추가 연결고리가 있어 손목크기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다. 동봉하는 최고급 케이스도 눈길을 끈다. 특히 전 세계로 수출되면서 해외 여러 나라에서 인기를 끌며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예노라이프 관계자는 “강력한 자기장으로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예노 의료용 자기 발생기 건강 팔찌를 인터넷 최저가인 9만9000원에 판매한다”며 “제품의 탁월한 기능성과 편의성은 고객들의 생생한 후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매는 직통 전화를 통하거나 쇼핑몰(jubaung.com)에서 간단한 회원 가입 후 가능하다. 회원 가입 후 구매 시 3000원 추가 할인(결제 시 포인트 사용 선택)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키친앳홈 쇼핑몰은 700여 개 전 상품을 고객이 네이버 쇼핑, 쿠팡, TV홈쇼핑보다 비싸게 구매할 경우 차액의 2배를 배상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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