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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대장동 의혹' 유한기 극단 선택…여야 "특검" 또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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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7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일단 백신 추가접종 간격을 3개월로 앞당겼고요.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다음 주 '특단의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조금 전에 저희가 이야기했지만, 대장동 의혹 관련자인 유한기 전 본부장이 숨진 채 발견됐고, 정치권에서 특권 도입에 대한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관련 소식을 신체커가 정리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