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8 (수)

이슈 위드코로나 중단

'거리두기 강화 앞둔 홍대거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정부는 오는 18일부터 2주간 수도권과 비수도권 구분없이 사적모임을 4명까지 허용하며 식당과 카페 등 코로나19 감염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은 밤 9시까지 운영할 수 있다. 2021.12.17/뉴스1
juanit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