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청 |
(청주=연합뉴스) 청주시는 내년에도 수돗물의 노상 누수를 최초 신고하는 시민에게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제도는 2007년 도입됐다.
수돗물 누수 신고는 043-257-7979로 하면 된다.
시는 올해 현재까지 121건의 누수 신고를 받고 조치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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