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 4년 8개월만
박근혜 전 대통령.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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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전격 사면할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박 전 대통령과 한 전 총리의 사면을 단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서울삼성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박 전 대통령은 사면 후 병원에서 출소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은 2017년 3월 31일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 수감돼 약 4년 9개월간 수감 중이다. 전직 대통령으로선 가장 오랜 기간이다. 당초 법무부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형 집행 정지를 검토했지만, 박 전 대통령은 신청하지 않았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도 사면될 예정이다. 한 전 총리는 9억여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8억8300만원을 확정받았다. 한 전 총리는 2017년 만기 출소했지만, 추징금 7억8000만여원이 미납 상태로 남아 있다.
po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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