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朴때보다 국방비 되레 늘었다…"절치부심" 외친 文 속내 중앙일보 원문 강태화 입력 2021.12.26 05:00 최종수정 2021.12.26 06:3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