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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윤석열/국민의힘 대선후보 (지난 7월) : 걱정하지 마십시오. 정권교체 하겠습니다!]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지난 2일) : 당대표는 적어도 대통령 후보의 부하가 아닙니다.]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지난 21일) : 단 하나의 미련도 없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후보 (어제) : 이제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아서 비상 상황이고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누구도 제3자적 논평가나 평론가가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혹시 이준석 대표 사퇴 의사가 있었다 이런…) 그런 것 까지 다 가감 없이 전달했습니다.]

[앵커]

첫 주제는 < 위기의 '이준석' > 으로 잡았습니다. 오늘(28일) 오후까지만 해도 국민의힘 일부 초선원들이 초선 의총을 열어서 이준석 대표와 무제한 토론을 하겠다. 이 안건에는 이준석 대표의 당 대표직 사퇴까지 들어있다라고 했는데, 조금 전에 안 하기로 했습니다. 조금 시끄러운 게 티 나니까, 해결된 건 아니고 봉합으로 얘기할 수 있는 거죠? 이준석 대표가 사퇴해야 됩니까?

Q. 이준석 사퇴론, 어떻게 보나?

Q. 이준석 선대위 복귀, 가능할까?

Q. 김종인 '그립 강화' 예고…효과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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